우리는 빛을 단순하게 만듭니다
라이트포커스는 2021년 성수에서 시작했습니다. 복잡한 장비보다 표현의 본질에 집중하고, 결과물의 일관성을 최우선으로 합니다.
미션
누구나 자신의 톤을 있는 그대로 담을 수 있도록, 라이트를 가장 간결하게 설계합니다.
핵심 가치
- 정확한 색
- 시간 절약
- 지속 가능한 제작
팀
김서준
리드 포토그래퍼
이하린
크리에이티브 디렉터
박도윤
시니어 리터쳐